이준석 내칠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봐야죠. 아마 원래는 대선직전이나 후에 대선패배하면 책임을 물어서 내칠계획도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내칠려고 하는듯하네요. 신지혜도 몇번 써먹고 버리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쓰레기 집합소나 마찬가지. 김종인은 내각제로 하나의 계급제을 만들려고 하고있는거가 같음. 딱 일본처럼 말이죠. 노망이 들었나 봅니다.
즌스기는 딱 영입때부터 팽당하는 각이었죠
이제 빨갱이도 안통하고 물고 늘어질께 페미가지고 갈라치기 밖에 없으니까
그에 관련되서 말 그럴싸하게 하는 즌스기 불러다가 나팔수 시켜놓고
할만큼 했다 싶으면 걍 팽당하는게 수순
개누리가 어떤 새력인데 저런 새파란 애한테 칼 쥐어주겠수 ㅋㅋㅋㅋ
즌스기 ㅈㄴ 냉철한척 논리적인척 하면서 이런 당연한 구도는 못보는게 아직 어리고 물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