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경 도망사건때 여경이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계단으로 올라오고 있는 남경을 마주쳤는데 올라오던 남경이 도망내려오던 여경을 만나서 같이 도망내려왔다는거..
이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밑에 내려와서 문이 닫혀서 못들어가고 있는것처럼 하고있으니까 청소부가 와서 문을 깨려고 하니 경찰이 깨지 말라고 하고 나중에 남편이 다 제압하고나니까 그제서야 올라가서 수갑만 채운거..
이게 사실이면 경찰총장 인천경찰청장 남동경찰서장 서창지구대장 몽땅 옷벗을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