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싫으면 갈수록 중국인이 더 많이 눌러앉게 유도하는 한국 정책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2000년대 초까지 한국에서 중국인 볼 일이 없었기에 인터넷, 언론에서 중국 얘기가 별로 안 나왔고,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중국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한국에서 중국인 볼 일이 급증하니, 이에 따라 인터넷/언론에서 갈수록 중국 애기가 많이 나오고,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중국 신경 쓰게 됩니다.
다 똑같은인간인데 중국인이라고 개혁을 바라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을듯..
작은나라도 뜻을 한군데 모으려면 힘든데 중국이 민주화되기는 쉽지는 않을것같아요..
중국이 개혁한다면 중국민중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군부쿠데타로 할수밖에없는데 시진핑이 당,군 모두 장악해서 시진핑이 사망하지않는한 힘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