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렇게 상황이 전개된다면 중국은 정말 큰 실수를 하게 되고 우리는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는역사적 업적을 이루게 될겁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우린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속국이나 식민지 형대는 아니었고 교류가 잦은 형태였습니다.
또한 단 한 번도 중국 한족에게 패한적도 없었습니다.
그날들 이후 오늘날까지 중국과의 관계는 이루어 졌고 속국이니 머니 하는 것은 지들만의 생각 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침략은 중국도 받았지만 우리처럼 처절하게 목숨걸고 항일 한 인사도 없었고 도살장 돼지 마냥 무기력 하게 맞고 밟히고 죽임만 당했지요.
중국은 가짜의 나라입니다.무기도 가짜가 많을 것이고 품질 떨어지는 군수품,골판지 섞인 고기.가짜 쌀 ,계란 등등 셀수 없는 상품들이 군수로 납품될 것이고 우리가 쏘는 총탄에도 죽겠지만 먹어서 죽는 숫자도 꽤난 나올것 이며 무기 또는 성능을 부풀린 것들이 대부분 이어서 포탄을 쏘고 미사일을 발사 하겠지만 날지 못하거 오탄,자폭 등등 상상이 안되는 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오히려 오차가 심해서 민간인 사상자가 더 많을까 그게 거정됩니다
내 비록 늙고 병도 들었지만 만약에 진짜 만약에라도 그림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최전방에서 한 놈도 쓰러뜨리지 못한다면 우리 자식 같은 병사들 대신해서 총알 받이 라도 기꺼이 기쁘게 될 수 있습니다.
전차같은 경우 중국이 한국보다 천기 정도 더 많을 거라 예상되지만 성능자체에서 한국은
대부분이 3.5세대인지라 비교가 안되고요.. 자주포같은 경우는 수량은 비슷해도 비교도 안되는
성능 때문에 함부로 내려올 수도 없습니다. 미사일도 한국은 자유민주진영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2천여기 정도인데 약 3천여기의 미사일을 보유한 중국이 만만히 볼 수 없습니다.
정확도나 화력면에서 한국의 성능이 훨씬 좋은 거로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공군 전력 또한
중국이 수량은 많아도 성능에서 떨어지고 해군 전력 또한 압도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은 인도, 러시아, 몽고, 티벳, 위구르,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 주변을 경계해야
되어서 전력을 몰빵할 수 없는데 한국은 전력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뒤에 있고 일본은 같은 진영이라 한국을 공격할 수가 없고요. 미국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본만 견제해줘도 우린 중국과 해볼만합니다.
중국이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청진항, 나진항이죠.
여기만 확보되면, 동해에 직접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굳이 한반도를 다 먹는 것보다 저 지역이 중국으로서는 가장 탐나는 구역입니다.
그래서, 북한 혼란기나 제2의 한국전이 발발하면 저 쪽 수복에 힘을 많이 써야 할 겁니다.
한국의 독침전략은 전쟁 발발시 국지전 없습니다
한국을 건드린 이상 승패를 떠나 니네 나라도 반드시 쑥대밭 만들어 놓고야 말겠다죠
망하고 싶으면 쳐들어 오라죠 중국을 극도로 싫어하고 중국을 삼키려는 나라들이 한 두 나란가
우리가 쑥대밭 만들어놓고 나면 이 기회를 놓칠소냐고 중국을 먹으려고
떼거지로 중국에 몰려들겠지 짱궤색기야 어디 한번 해보자
6차례의 크고 작은 대전을 치루던 고려는 강감찬이 귀주에서 요나라 정예 10만을 회전에서 육박전으로 쓸어버리면서
폭주하던 요나라를 꺾어버리자 동북 삼성 일대의 발해 후신 세력과 여진족들이 고려에 속속 입조, 흑룡강 일대까지 기미주 형식으로 북방 지역을 경영.
그 경계선의 서북쪽은 당나라 이래로 압록(요하)을 경계로 하였고, 동북쪽은 선춘령을 경계로 하였다.
대개 서북쪽은 고구려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동북쪽은 고구려의 경계를 넘었다.
-《고려사》
(윤 5월) 갑자일에 거란에서 오윤판관 야율골타를 파견하여 동북 여진으로 가는 길을 빌려달라 하였으나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고려사 5권, 현종 17년
(원풍 5년) '선조 시기에는 여진이 등주에 와서 항상 말을 팔았는데, 뒤에 마행도가 고려에 속하게 되어 막혀서 끊겨 오래도록 오지 않았다고 들었다.
지금 조정이 고려와 왕래를 하는 데, (고려)왕에게 조서를 내려 여진이 만일 중국에 말을 팔고자 하는 자가 있으면, 마땅히 길을 허락하도록 하겠다.'라는 조서를 내렸다. 그러나 끝내 여진의 사신은 오지 않았다.
-속자치통감장편
“요양과 심양 일대는 본시 고려의 땅이요, 백성은 고려 백성이다 .
이제 의로운 군대가 들어와 백성을 어루만져 편안케 하노니…”
이후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대금이 반요의 요와 송마저 멸망시키면서 동아시아의 패자로 등극하지만
이는 마치 영국과 미국의 관계처럼
고려와 대금은
우리 고조선 고구려 동방문명권시절부터
오랜 지역 공동체에 때론 우리의 휘하 부용세력(평소에는 물자 지원과 보호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차출)으로 때론 백성으로 지내왔던데다
대금이 완성 되기 직전 17만의 고려 대군에 여진족이 호되게 당하고 아골타 출신도 신라계(고려)다 보니 이후
대금과 고려도 별 충돌 없이 지내던 관계.
금나라 황릉의 모델은 고려 황릉(왕릉)이었다.’ 12세기 북중국을 장악했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1115∼1234) 황릉이 고려 황릉과 형제처럼 꼭 닮았다는 비교 연구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금 태조 완안아골타(1068∼1123)가 10세기에 건국한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불렀던 것을 감안하면, 당대 사회적 문화적 역량을 총집결시켰던 국책사업인 황릉 조성을 한반도에서 벤치마킹했던 것이다
장경희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최근 학술지 ‘동방학’에 게재한 논문 ‘12세기 고려·북송·금 황제릉의 비교 연구’에서 “고려와 금 황릉은 양식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같은 시기 북송 황릉과 뚜렷이 구별된다”고 주장했다.
원나라(몽골)의 법률은 서토 한족은 예외 없이 노예로 취급했으며 "노예는 물건과 같다"라고 규정
노예의 주인은 노예를 임의로 매매하거나 증여할 수 있었고 언제든지 한족을 살생할 권리가 있었다.
한족 20가구를 1甲 으로 편성하였다.
각 甲마다 한 명의 甲主를 두었다.
갑주는 몽골인이다.
20가구가 1명의 몽골인을 먹여살려야 했다.
새로 결혼하는 한족 여성의 초야권은 몽골 갑주의 몫이었는데,
짱국 漢族은 혈통의 순수성 유지를 위해 첫번째 태어난 아기를 죽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몽골은 한족의 반란을 방지하기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다
한족의 사내아이가 태어 나면 엄지손가락을 절단햇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집회를 열지 못하게 했다.
한족은 무기류를 일체 가질 수 없었다. 10가구에 하나의 부엌칼만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무술을 배우거나 사냥을 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은 몽골족의 동의를 받은 후에 가능했다.
노예는 사유물이므로 노예의 재산은 언제든지 뺏을 수 있다.
노예인 한족은 전통적인 한족 성명을 가질 수 없었다.
(출생일자를 가지고 이름을 삼은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중공과 싸우면 우리나라가 이기진 못해도 동귀어진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전략인걸로 알고 있고 거기다 중공이 밀고 내려오면 미군이 가만이 있을까요? 일본 보급기지화 되고 미국이 참전하면 동맹국들 놀고 있을 수 없으니 어떤 방법으로든 지원 사격 할 겁니다 다만 중공과 우리나라가 1:1 한다면 둘다 망한다고 보면 될 듯
북한땅에 오는순간 북한은 우리의 영토로 인식되고 자동적으로 만주도 우리땅으로 자동으로 들어와야함으로 전쟁은 반드시 일어날수밖에 없음, 중국이 만주를 버티고 명예롭게 내주느냐 총력전 단계를 거쳐 반죽고 내주느냐의 차이밖에 없음, 국군이 지나간자리는 애고여자고 싹다 제거하며 가야됌. 아니면 한국의 민간 자경단에게 맡기던가 그래야 후방이 안전해지고 그땅에 우리 국민들을 유입시키지 중일전쟁과 난징사변은 천국수준이라고 말하겠지
왕건 고려시대와 구분을 위해서 편의상 고구려라고만 책에 적어 놓았을뿐 고구려를 예전에는 고려라고 같이 불렀습니다.그래서 왕건이 고구려를 이은 나라라고 국호를 동일하게 고려라고 지은 것이죠.
가오리빵즈가 고려몽둥이란 뜻인데 고려가 중국에 들어가서 몽둥이질한 사례가 없습니다.
고구려 수양제시절과 연개소문이란 구전만 있을뿐이죠.
광개토대왕비에 고구려란 국호가 있지만 다른 사서에는 고려로 대부분 표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고려로 돌려 놓겠다는 얘기는 요동, 만주지역을 우리에게 상납하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은 그러는 순간 자기네들이 박살날텐데
아무리 인민해방군 숫자가 많더라도 우리 상대하려면 적지 않은 병력을 집중배치해야 하는데
중국 주위에 적대국가가 한두나라도 아니고 그쪽 국경은 비워둘 참인가?
대만은 이참에 독립 선언할 수도 있고요,
티벳과 위구르도 기회를 놓칠새라 대대적인 봉기를 일으킬 수 있음.
그럼 지들은 황하 구석에서 겨우 빌붙어 살던 상나라(은나라)시대로 돌아가겠군. 주변은 다 조각나서 소수민족들의 국가와 군벌로 쪼개지고.... 아, 한족으로 치면 주나라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하니 상나라의 제후에 불과했던 주나라시절의 시안 구석탱이에 있어야하나.
그리고 고려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왕건의 '고려'만 생각하는데 왕건의 고려는 3번째 고려임. 첫번째는 고구려가 장수왕 어느시기 이후 국명을 바꿔서 패망할때까지 근 200년간 정식국호는 고려였음. 심지어 송나라 시절때까지도 고려라고 하면 중공애들중에는 아직까지도 고구려가 계속 이어져온걸로 착각하는 지식인들까지 있을 정도였음.
또한 분명히 고려가 망하고 조선으로 국호까지 바뀐지 200년이나 지났는데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수나라 130만 대군과 당태종을 무찌르던 그 강성했던 고려가 왜구들한테 털릴 정도라니 왜 이렇게 됐냐고 하는 넘들도 있었을정도... 조선이 그저 고려라는 국호를 조선으로 바꾼줄 알았다는 소리임. 암튼 두번째 고려는 궁예의 고려임. 후세 사람들이 이전의 고(구)려와 구분하기 위해 '후고구려'라고 부를뿐...
짱꼴라들 말대로 고려라고 하면 우린 고구려를 말하는 거니까 만주와 요동, 요서 다 우리한테 뺏기고 상납해주겠다는 소리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