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2차대전 이후
영국의 국제적 역활은 미국의 제1 군사 동맹으로
세계의 경찰 역활을 한 미국의 최대 파트너 였습니다.
그런 영국의 경제적 하락은 더 이상의 역활 수행을 어렵게 만들고
부담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따라서 미국도 자신들의 군사적 파트너를 다른데서 찾을수 밖에 없었고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동맹중
현실적으로 영국을 대체할수 있는 역량을 가진 국가는
한국 외에는 없는 실정인데다
극동, 동남아 지역의 대 중국 견제가
현재 가장 중요한 패 인지라 이는 당연한 수순 이겠죠
따라서
영국의 군사 기술과 무기 역량을 빠르게 계승해 주려는
미국과 영국의 한국 키워주기는 당연하며
이에 따라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우리는 영국의 역활을 대신해야 합니다.
핵잠, 항모 , 대양 해 공군 전력이 완성 되고 나면
분명 전략 핵 무기의 보유 또는 임대 또한 자연스럽게 될것입니다.
남북관계와 대중 전력으로만 우리의 군사 역량을 한계짓는 좁은 시야로는
요즘 미국과 영,프,독 의 우리에 대한 때아닌 이상한? 친절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유럽 강대국 들의 국제 군사적 부담을 한국이 대신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미국으로서는
영국의 전통적인 군사 동맹 역활이 없다면
미국 혼자만의 힘으로 전 세계 분쟁 지역 대응은 커녕
테러 대처와 세계 미군 기지 방어만 해도 함들겁니다.
그렇지만 이 상황이 우리에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리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주변국 중국, 일본 등의 군사력과 비등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은
당연하며 더하여 무역 국가 특성상 강력한 원거리 무력 투사 능력은
국가 경제 성장과 무역 패권에 필수 요소입니다.
또한 우리 민족 특유의 dna 는 침략이나 착취와는 거리가 멀고
상생과 존중 배려 이기에 주둔지 재건 사업에 있어 현지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좋은 관계를 맺어
길게 보면 제조업 국가의 유일한 이익인 신뢰를 얻게 됩니다.
국제적인 군사 위상이 없는 경제 대국은
50년도 버틸수 없는것이 일본에 의해 증명되었죠
프라자 합의 같은 불평등 조약 이 그렇습니다.
우리의 국민소득이 7만불로 가기 위해선 그만큼의 실력 또한 받쳐줘야 함은
당연합니다.
앞으로 20년 내로
우리의 군사 경제적 목표는 영국의 대체이며
거기에 따른 국민들의 의식 변화도 필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