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은 많이 바뀐듯 한데 노숙자들이 여전히 눈에 띄네요.
옛날에도 노숙자가 많았던 곳인데 요즘에도 비슷한 느낌.
특히 서울역 구건물 쪽...
이런 노숙자들 일당 주고 태극기 모독단 집회에 부르니 얼씨구나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듬
그나저나 이분들은 어떻데 안되나...다 술먹고 널부러져 있던데 시에서 자립 지원 프로그램 같은거 안하나...
여담이지만 여기저기 여행을 하다보면 노숙자는 도시에 많음. 지방 소도시나 시골은 노숙자들이 없음.
시골에는 그지가 없다는 말이 진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