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는건 둘째치고
얘들이 지들 세상을 만들려고 하잖슴
일반인들 인식 개선이 목표가 아니라
남녀 갈라치기해서 레즈비언들이 일반 여성을 차지하려하고
미디어나 언론을 이용해 동성애 코드를 넣어서
정상인들에게 주입식으로 성정체성에 혼란을 주는데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을 경우
철저히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된다고 봄
그거 인정하는 순간 지금도 PC충과 LGBT들에게 핵고통 받는 대한민국은 곧장 나락으로 갈껍니다.
별에 별걸 가지고 거리로 뛰쳐나와 자유와 인권을 명분으로 정말 역겨운 복장과 행동을 꺼리낌없이 할테고 사회적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지겠죠.
그땐 진짜 헬조선 된거 확실하니 도망칠수밖에 없음요;;
오히려 생물학적인 원인이 최근에 부정되고 있지.. 뇌가 어쩌고 유전자가 어쩌고
동성애 원인은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 건지는 아직 몰라.
근데 후천적인 이유쪽이 좀 더 설득력있음.
대표적인게 오이디푸스 시기에 어머니 영향이 너무 쎈 애들이 게이확률이 높지.
아버지를 적대시하다가 굴복하고 롤모델로 삼아야 정상적이 되는데
아버지가 없거나 영향력이 미미해서 어머니를 롤모델로 삼는 경우 게이되는 케이스가 많음.
내 주변에도 이런애 있었는데 행동 하나하나가 존나 여성스러웠음.
아니면 어릴적에 동성에 의해 성적학대를 당했다던가. 홍석천도 이 케이스지.
니말대로 동성애가 선천적인 요인이면 왜 멀쩡하게 살다가 감옥만 가면 후장쑤시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말이 안되잖어.
그리고 동물 동성애 얘기는 왜나오는지.
자연에서는 페도, 근친, 일부다처 전부 흔하니까 조혼, 근친혼, 일부다처제 전부 풀어야 되겠네?
그냥 성도착증의 일종임.
누구나 가지고있는 수천만가지의 성적 도착중에
얘네는 동성에 꽂힌 도착인거지.
정신병은 아님. 성취향이니까.
사실 동성결혼이느니 지들을 일반인들과 똑같이 보이도록 세금써서 사람들 마인드를 바꾸라느니
개ㅅㄹ만 안하면 지들 집이나 지들 클럽에서동성애 파티를 벌이든 뭐든 상관없음.
참고로 못고치는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름. 인간의 가능성의 동물이라.
다만 성적취향이 고착화 된건 고치는건 정말 어렵긴 하겠지.
쾌락과 관련된 취향은 원래 바꾸기 힘든거잖음. 마약도 그렇고 도박도 그렇고.
가생이 으르신들도 동성애자들 인권호소에 속지말고 마음 단디 먹어요.
예를 들어서 나는 딱히 동성애자를 차별할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티비에서 게이끼리 키스하는거 굳이 보고싶지는 않다 라는 스텐스라면
동성관련 법안 반대해야 되는게 맞는거니까.
차별금지법이라니까 무슨 되게 좋은소리로 들리게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강제로 동성애가 평범하게 인식될수 있도록 세금들여 노력해야 되는 법안임.
일종의 강제 동성애 주입법안이지.
장애법안 통과후 장애인들도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활할수 있도록 별별 장애인시설 다 생기잖음.
이거도 마찬가지인거임.
사람들이 동성애를 일상으로 느낄수 있게 미드마냥 게이키스 막 나오고
성교육시간에도 후장섹-스도 가르치겠지. 동성애자들의 성안전도 차별하면 안되니까.
교과서에도 철수와 영희가 아니라 철수와 영수의 애정이 실리는거임.
구라같음? 시간문제임.
근데 진정한 문제는 이런것들이 자식들 성정체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지.
동성애자들이 게이는 태어나는거 라니까 게이로만 안태어나면 아무 영향 없을거 같쥬?
진짜 개 ㅄ같은 헛소리에 세뇌당해서 지자식 여장시키는 부모들도 나오던데 ㅋㅋㅋ
사람은 게이들말처럼 운명결정적이지 않어. 가능성의 동물이지.
어떤 환경을 거쳤느냐는 당연히 성정체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거 꼭 기억하쇼.
그리고 차별금지법을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여야를 떠나서 꼭 반대하길.
고추달린 놈이 여탕가는 사태가 벌어지는게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님.
당장은 크게 변화가 없을거 같아도 시간문제고 결국 그렇게 가게 되있음.
근데 이새끼는 저번에도 그러고 왜 입에 걸레처물고 욕만할까..
저번에도 나한테 댓글로 욕만싸지르는거 그냥 무시했더니 또 이지랄.
평범하게 반박하면 토론이 안되냐? 존나 저능아같어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세상에 동성애가 없댔냐? 이미 동성애자들이 있는데 ㅋㅋㅋ
동성애는 동성애자들 말처럼 선천적인건 아니라고 했을뿐이지.
니말대로 동성애는 태어나는 거라면 증거 가져와보라고 빙신아.
심지어 성불능으로 태어나도 반드시 게이가 되는건 아니야.
그리고 핀트를 잘못 잡는데
동성애에 반대한다? 그런적 없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 성취향이 어떻든 내가 반대해서 어쩔 ㅋㅋㅋ
나는 동성애 법안에 반대한다는 거임. 이 둘은 하늘과 땅 차이고.
민주국가에서 시민이라면 얼마든지 법안에 의견표명할수 있는거고.
억지로 인간존재를 부정한다는 듯한 프레임 짜서
마치 젠더혐오론자로 몰아가는거 역겹다 ㅋㅋㅋ
내뱉는 말은 하나같이 어디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남의 말뿐이면서 ㅋ
어떤 시대에도 동성애는 있었으니 그걸 인정하느니 마느니 할것도 없습니다
다만 요즘 PC주의자들 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성정체성이나 취향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미성년자나 약자를 갈취하는 등의 위법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소수의 것이라고 사회적 불이익이나 모욕을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이 기본적인 룰을 지키도록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이 우선이지
되도않는 레인보우워싱으로 사람들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려는건 오히려 반발만 줄 뿐이라 봐요
예전에 티비나온 무슨 십덕후처럼 베개인형 성애자가 있다고 칩시다.
얘가 자기 집에서 인형가지고 딸을 칩니다. 아무 문제없죠.
갑자기 밖으로 들고 나가서 데이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요..
그러자 자신의 사랑을 인정해달라고 하고 시위도 하고 난리칩니다.
결국 인형성애자들을 위한 차별금지법이 통과됩니다.
이제 국가는 인형성애자들을 대중들에게 일상적으로 인식되게 교육시킬 '의무'가 생깁니다.
내 세금으로요...
교과서에서 인형성애자가 나옵니다. 아이들때부터 교육이 중요하니까요.
성교육시간에 인형성애 교육을 실시합니다.
드라마에 인형성애자 캐릭터가 반드시 나옵니다.
인형성애자들을 위한 보금자리 주택이 생깁니다.
사람들이 익숙해지도록 뭐든지 합니다.
님이 까페하는데 인형성애자가 인형을 들고 들어옵니다.
다른 손님들 방해되니까 죄송하지만 나가달라고 합니다.
신고당합니다.... 차별금지법으로 영업정지 먹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똑같은 수천 수만가지중의 도착증인데 동성애자는 되고 인형성애자는 안될 이유 있나요?
그냥 쪽수가 부족할 뿐이지.
제가 말한 내용이 님이 말하신 그런 이유인거에요
그런 짓거리를 해서 서로 좋을게 없거든요
밥집에서 멀쩡한 이성애자 커플도 애정행각이나 호색행위 하면 쫒겨나는 건데 말이죠
그러니 소수성적정체성을 토의와 연구를 통해 어디까지 용인할지는 법으로 정하면 되는 거고
현실은 요즘 갸들이 눈쌀찌푸리게 하는 것보다
반대의 경우도 만만치 않아요 오히려 더 많고 심각했죠
걍 님이 말한 그런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케이스 아니라고 해도
동성애 동짜라도 섞이면 대놓고 인간쓰레기 및 정신병자 취급은 물론
실질적으로 취업 인맥 사회생활에 제약이 엄청났죠
심지어 대놓고 인격적모독은 물론 폭력에도 무방비로 노출요
그러니 제가 하는 말이 소수자들과 그 옹호, 보호 시도하려는 자들이
대중으로 하여금 저런 기본적으로 지켜줘야할 것을 지켜주자에 포커스를 맞추어 줘야지
왜 저런 병x같은 푸닥거리 추태 PC질로 눈쌀 찌푸려지게 해서 역효과 내냐 이거죠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인형질? 물건애정? 머 그런건 이해하는건 둘째 치고
해당 인물이 그런 취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이유 하나로
그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사회적 불이익을 줄 것입니까?
대부분 생각 바른 사람들은 '선을 지켜주자'라면 지켜주죠
그런 사람들 상대로 병x푸닥거리질이나 하며 어그로 끄니 한심하단 거죠
지가 인형을 사랑하건 뭐건 알건말건 걍 냅두고 암소리 안할 사람들한테 (그렇게 만드는게 우선이고)
왜 저렇게 들고 나와서 ㅈㄹ 어그로를 끄냐 이거죠
그러면 사람들이 지를 더 잘 이해해주고 응원해줄줄 아냐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