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지는 군요.
10년 정도 더 권력을 장악할까요?
더 길면 15년?
시진핑 죽으면 상황이 어떻게 되려나요?
태자당이니 상해방, 공청단이니 원래 돌아가면서 주석이 되기로 했던 걸 시징핑이가 판 깨고 다 차지한 걸로 아는데 북한처럼 세습이 쉬운 것도 아니고 권력을 놓친 그들이 과연 가만 있을지...
그 시점이 되면 서구권도 뭐가 수작을 부릴 것 같은 게 워낙 세계에 미운털이 박혀서...
중국 경제 양털깎이 시도하거나 홍콩, 위구르, 티벳, 내몽골 각 지역에 대한 장악력을 흔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