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후 1번 서울 코로나 확진자 대폭발한 어제 1번. 오세훈 시장이 비공식적으로 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로나 상황을 관리했다고 변명을 할 지는 몰라도... 중대본 회의에도 2번만 참석한 걸로 알려진 지금.
평시에는 정치행보하느라 민생은 내팽겨 쳐두더니만 일 터지니 정부에 백신달라. 예산 지원해달라 헛소리 해대는 그 행태가 메르스 사태때의 모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합니다.
이러니 쥐새끼나 503이 대통이었거나 아님 국암에서 정권잡았다면 어찌 됐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거의 인도꼴 나지 싶네요. 메르스때는 낙타고기 먹지 말라고 하고 미세먼지때는 고등어 굽지 말라고 하고,,,이런걸 정책이라고 내놓는 수준이 국암입니다. 이것들은 그냥 조용히 있거나 나서지 않는게 도와주는건데,,,여기 부산도 마찬가지 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