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없고 자존감이 없으니 남에것을 아무렇지 않게 베끼지
아니 얼마나 지들 역사에 대해 모르고 자존감이 없으면 다른 나라의 옷을 자기들 옷이라 우길수있지?
이거 정말 쪽팔리는 짓인데 원체 부끄러움이란게 없는 민족이니 그게 부끄러운것인지 조차도 모름 ㅋㅋ
뭐 민족성이 탐욕으로 가득찬 민족이니
경제가 발전하고 배가 부르기 시작하니 미적인 감각, 수준도 자연스럽게 올라갈테고
그러니 중국인들 눈에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자국의 열등한 문화가 꼴 뵈기 싫어졌던 모양.
한국과 같은 우아함, 기품이 느껴지는 문화가 부러워지기 시작했고 청나라 복식, 변발 같은거 보면서
어떻게든 바꾸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했을 듯, 그런데 여기서 무서운게 이게 국가적으로 작용했다는 것.
뭔가 고증을 하려 해도 문화대혁명 이지랄 하면서 마오가 중국 역사문화를 다 없애 버려서 제대로 고증도 못함,
오죽하면 중국 역사 검증하려고 한국 고서적 공부를 할까,,,ㅄ들,,,
그래놓고 다 지들꺼래, 왜? 지구를 중국이 만들었고 다 지들꺼라 우기지,,,
암턴,,, 한번 미국한테 대차게 당할꺼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