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들 핵은 뻥카였나봐유..ㅎ

쟤들도 중국제는 안믿음..ㅎ

ㅂㄷㅂㄷ 잼  ㅇㅅㅇㅋ

미쿡아 핵개발하게 해줘라

불과 70년전에 울나라 쳐들어와서 통일 방해한 놈들이 휴전협정에 사인없다고 개소리는.
빨리 전시작전권 가져와야지 ㅅㅂ 더러워서.
누가 보면 친군줄 알겠네.

러시아는 저정도 사거리면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북한은 지들이 더 심하니 할 말이 없고, 중국은 양심이 없음

어떤 ㅄ은 현무4를 북한 미사일과 비교하던데..
정밀도가 비교가 안되는 다 쏜 다고 미사일인 줄 암..
무엇보다 중요한 게 정밀도..

원하는 곳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타격을 가할수 있는 탄도 미사일 현무4
전시에 정확도가 엄청 중요함 이걸 인식 못하는 ㅄ들이 의외로 많음..
거기에 요격도 힘든..주변국이 달리 두려워하는 게 아닌데..
미사일 기술을 너무 쉽게 보는 ㅄ들이 많음 첨단 기술이 집약된 게 미샬..

현무4  3만발 장착 가즈아!!!
바퀴벌레놈들이 디지고 싶어서 안달은 하는구먼..

마지막에 뭔소린지....현무4가 너희들에게 감당할수없는 재난 그 자체인데....ㅋㅋㅋ

현무4 폭발력이 핵폭에 준한다네요 즉 표면상으로는 북한핵에 대비한 준핵이라는 이야기죠
그런데 이게 핵급이란거지 핵은 아니라서 우리는 돈 있으면수량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느니
적이 핵을 만지면 같이 죽는다. 그러니 핵의 핵자도 꺼내지 말라는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거죠
중국이 저러는 것은 그걸 안다는 뜻이죠 신발 조옷됐네 한국을 함부러 못치겠네라고
그래도 조만간 중국을 대비한 핵을 우리도 가져야 하겠죠
땅떵어리 넓고 대가리수 많은 적을 상대하기에 좋은 것은 핵만한 무기가 없으니

벙커 버스터로서의 효과가 전략핵에 준한다는거지...
실제 핵폭이 가지고 있는 광범위 살상력 및 파괴, 오염, 물질적, 정치적, 외교적
영향력에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일부 유튜브나 언론에서 자꾸 핵에 준한다고 하는데..
이는 벙커 버스터로서의 효과에 준한다는 걸 왜곡해서 퍼트리는 거라고 보시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군인의 수에 제한이 있듯이 미사일의 숫자에는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숫자에 제한이 있으므로 미사일의 "질과 화력"을 높일 수 밖에 없는데.
어차피 핵미사일에 비할순 없는 노릇이라.
그나마 4t탄두를 실은 미사일을 개발한거죠.

나름 아픔이 있는거에요. 그래도 한편으론 여차하면 핵탄두로 바꿔버릴 준비도 해야겠죠.

에휴 짜장들

러시아는 왜끌어들이냐?  ㅋㅋ  원래 겁먹은 개는 짖는법이지

탄두 무게를 자꾸 키우는 800Km 한정 현무가 무섭긴 하지
중국이 인구 80% 이상 동쪽에 사는데 이게 탄두 무게만 조절하면 2배 3배도 날아가거든
그리고 탄두 무게 제한이 없으니 계속 더 무거운 거 연구하고 날려 보내지
때놈들 입장으로 보면 서쪽 인도, 동쪽 한국, 졸라 껄끄럽지

무서운 개가 많이 짖는다더니 ㅉㅉ

중국이 만들면 뻥스펙인데,
한국이 만든건 스펙 오버해도 동작한다는걸 지들도 아는거지.

어차피 가짜 미사일 둥펑쏴봤자니..겁나겠지

중공 말이 많은 걸 보니 겁먹었나 보네요  북한 러시아는 왜 끓어 들이냐.. 지금이 냉정시대도 아니고  북한은 지들 살기 바쁘고 러시아는 중공 무너지면 중공이 국경문제로 문제 일으키던 지역 집어 삼기고 싶어 할것 같은데..

좀더 협박해줘 이왕이면 핵으로도 위협도 하고

그래야 우리도 합법적으로 핵개발하지 ㅋㅋ

지랄하지마ㅋㅋ짜장들아
한국압박에 러시아를 끼워넣기에는 한국 미사일개발에 러시아가 도움준 부분이 너무나 많다
아니 많은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 러시아기술을 기반으로해서 발전한게 한국 로켓임ㅋ

너네하고 전쟁 나면 북한이 너네쪽으로 쏘면 쐈지 여기론 안 쏴 등신아..

ㅉㄱ들도, 현무4가 무섭다는걸 알겠죠...지들 짝퉁무기론, 대응하기가 어렵다는걸...ㅎㅎ

저는 중국에 15년 이상 살면서 중국을 경험했던 한국인 입니다.


이 기사는 중국의 환구시보를 캡쳐한 것 같은데..
환구시보 보지 마세요..

환구시보는 관영언론이 아닌 민간 상업지 입니다.
판매부수를 늘려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마이너 신문사라서 중국사람들은 잘 보지도 않습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을 보려면 인민일보나 신화사 등 관영언론을 보아야 합니다.

요즘 중국과 관련하여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기사화 시키고 이슈화 시키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극소수의 비뚤어진 사람들의 비뚤어진 생각을 왜 우리 언론들이 앞다투어 기사화를 할까요...

태극기나, 일베, 전모모 등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하는 엉터리 이야기를 중국의 정규 언론사에서
"이것은 한국정부의 생각이다" 라면서 보도하면 어떻겠습니까..
혹은, 교묘하게 독자들로 하여금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것이 제대로 된 보도일까요?

그런 저급한 낚시로 클릭수나 유도하는 언론사, 유튜버 등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환구시보에 대한 뉴스 인터뷰입니다.  비교적 잘 설명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https://www.ytn.co.kr/_ln/0104_201709081407115253

인민일보와 환구시보와의 관계는 한국여론과 태극기부대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내용에서 발췌했습니다.

[앵커]
교수님, 교수님이 보시기에는 환구시보가 보도하는 논조는 중국 정부, 중국 당국과는 전혀 무관해서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는 겁니까?

[인터뷰]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중국 경극을 보면 빨간 마스크를 보면 하얀 마스크를 쓴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빨간 마스크를 쓴 사람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격렬하고 자극적인, 호전적인 표현을 쓴 것이고, 하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온화하고 차분하게 하는 것인데 국제 문제에 있어서 중국 정부의 심경을 일단 빨간 마스크를 쓴 환구시보에게 맹견이 돼서 많이 짖어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상대 국가들의 반응을 떠보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상대국들이 어떻게 나오는구나라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죠.
---

환구시보는 중공 정부가 외국국가에 공식적으로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민간의 껍데기를 쓰고 흘리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인민일보의 해외 뉴스를 담당했던 조직이 나와서 만든 것이고,
그것이 공산국가 체제의 중공을 이해하는 더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중공의 민간기업은 자본주의 국가의 "민간"기업과는 매우 많이 다릅니다.

중국내 언론매체는 아무리 민간이라 주장해도 당의 눈치를 안살필수가 있답니까...

정부정책을 비판할수있는 매체라는 겁니까? 관영언론매체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본질은 비슷합니다.

겁 먹은 개가 짖는 법. 짖어라~ 짱꾸웨들아~

현무4는 김정은과 전쟁지휘관들을 목표로 한다고 볼수있죠... 저 미사일로 예상되는 지하기지를 폭격하고 그후에도 첩보활동으로 들어오는 예상 지점을 전부 폭격하겠죠.. 저 미사일 타격지점 주변의 지하기지는 대부분 다 망가져서 지하에서 죽게끔 만들테닌까요..

지들도 무서울 거임 지하로 숨어도 소용 없으니

800km 로는 아직 멀었다 훨씬더 늘려야 한다 중국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미사일을 가져야함 짱 깨 ㅅㄲ 니들이 반발하면 어쩔건데 거지 ㅅㄲ들

중공을 멸망의 길로

만약 우리 핵 가지면 중국애들 깨갱 모드로 들어 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