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경우도 있고 반대 경우도 있고 그렇지요

ㄷㄷ.....상상만해도 무섭다.

결국 이용당하는 거네요 한국 남자들이 .. 후진국 여성들 한테  씁쓸하다

이런거 때문에 한국여성이 국제결혼한 남성 국적 1위가 베트남.

그 한국 국적 여성이라는게 저러고 한국국적땐 벳남 여자가 원래 자기 남친, 남편
데리고 오는거죠.

사라가 꿈꾸는 세상

사라가 아다 떼는 유일한 희망이라구

한국남이 아들이 하나 잇는데 필리핀 여자와 결혼
필리핀 여자가 결혼후 필리핀 남자와 바람핌
한국남자 병으로 죽음
한국남자 아들  ,,,,,,,,졸됨

아는 형님 이야기

헐 한국남자 아들 .. 다른 친척은 없데요?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들 살아 계시면 그래도 괜찮은데

저럴경우 국적취득 한거 취소 시키는 법률안을 만들어야 할듯요.

집안에 cctv도 달아서 증거도 확보하고

대부분 경찰조사에서 걸러지고 국적 취소됩니다.
국적 인정되려면 남자분이 폭행죄로 깜빵가야 하는데 저 분 깜빵 안갔쟎아요.

어차피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제 아는 분 필리핀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아는 동생놈은 저런 케이스는 아니지만 여자가 술만 마시면 사고를 처서 이혼하고

러시아여자들이 원조.
유럽이나 미국 시민권 따는순간 저렇게...

당했네당했어 ㄷㄷ

이래서 내가 아직 독신인 이유...ㅠㅠ

베트남,필리피노 얘기임.베트남은 대놓고 하고 필리피노는 잔대가리 엄청 굴림.만만하면 무슨짓을 할 지 모르는게 필리피노임.

반대의 경우로 나이차가 상당히 나는 어린 캄보디아 출신 여성과 결혼한 지인이 있는데

그 지인 같은 경우 부모-형제 대부분이 빌라 한 건물에 여러 가구로 나뉘어 살고 있는데

본인은 물론 한 건물에 사는 부모-형제 가족들의 공통된 주 업무 하나가

캄보디아 출신 며느리 감시하기....!!! 바람피거나 도망갈까를 염려해서라는데

이 내용을 술자리이기는 하지만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얘기하고 있더라는~~~

그 얘기 이후 그 지인을 그동안 좋게봤던 감정이 한순간에 사그라듬.

어찌되었건 배우자로 맺어진 상대를 무슨 노비대하듯 하는 사고방식에 놀람을 금치못함....!!!

내용은 그럴 듯한데, 님이 이야기하니 신뢰감이 사라지는 놀라운 현상...

어떤 얘기를 해도 결론은 한국사람들 나쁜놈들로
만드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XXX

그.. 캄보디아 당구선수는 결혼 잘한것 같은데 나쁜쪽도 있네요..
예전 회사 차장님이 우크라이나분 하고 결혼했는데 레알 엘프인줄 알았는데 ㄷㄷ

자그럼 키르기스스탄으로 출발
거긴 착하다고 함

님 얼굴이 거기서도 안착한거면.........

결혼하면 영주권을 주고
이혼하면 박탈하고
국적은 결혼하고 5년뒤에 줘라
5년동안 주기적으로 실제혼인인지 확인하고

사람을 오래 사귀고 언어도 통하고 그런 뒤에 결혼 등록하게 법을 바꿔야 함

유튜브 필리핀 거주 하는 사람 보니...

한국인 호구로 보는 필리핀 동네.... 정확히는 외국인이면 호구로 보는 문화

자기네 전기요금 안내려 남의 집 전기선에 전구등을 무단으로 밝은 것 달고 자기집 전등 꺼놓고 끄면 와서 뭐라고 하면서 키고 가는 황당한 사고논리를 가진..

저거보다 더 심한게 현실임.
본인 친인척중에서 동남아 여자하고 결혼한 케이스가 꽤있는데 딱 한곳 빼고는 개판 오분전됨.
특히나 베트남 애들이 지독한데 문제는 그 베트남 애들에 붙어서 코피하는 한국놈들이 있다는것임.
그놈들이 베트남 애들 코치하면서 남편 돈 빼먹는 방법 다 알려줌.
보험,부동산 지식 빠삭한데다가 법률지식도 빠삭해서 10에 9은 그냥 다 당함.
진짜 국제결혼 할려면 동남아 애들은 피하는게 상책임.

호주는 굉장히 까다롭다는데 호주 같이 하면 되겠더만..

별 개질알을 다한다 쓰레기 같은 것들

결혼은 사랑하는 감정이 있어도 힘들다는데.. 매매혼이면 저런 경우가

되도록이면 똥.남.아는...

무조건 이주여성 편드는 다문화단체들이 지천에 깔렸음...
한국남편은 그저 당하는 수밖에...

인권단체,외국인단체가 대한민국을 작살내고 있죠

이건 '국제결혼의 현실'이 아니라 '매매혼의 현실'임.
연애 해서 국제결혼하는 커플도 많음.

단지 저런 부작용은 매매혼을 했을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작용임.

국제결혼은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이분 말처럼 매매혼은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국내에서 결혼을 못할 상황이라면... 그건 준비가 안 된 거라고 보는 게 맞죠.
요즘 세상에 그냥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사랑해서 결혼한거면 국적 주지 않아도 불만은 없을 터. 결혼유지기간 국적인정이라는 조건부로 변경하면 될일.

현실은 더 심각  KBS 다큐보는데 경상북도 어떤 시골마을 
베트남여자들이  시골남자들 모아놓은 재산 탕진하게 하고  모두 베트남으로 도망감.
다큐 내용이 베트남 여자가 도망갈까봐 머리굴리며 철저하게 관리하는 내용이였음.

국제 결혼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tv에서 나오는 선정적인 장면에만 노출되다보니, 매매혼이니 뭐니 하면서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네요. 공식 통계로 국제결혼 가정 이혼율 20프로입니다.

이혼율의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면 범죄 피해자로 보이네요.
차라리 그냥 이혼이면 서로 안맞으니까 헤어지는거라 많이 나온다고 해서 문제될건 없습니다. 저정도로 당하면 당한쪽은 트라우마걸려서 결혼이 아니라 이성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거 같네요.

회사생활 하면서 베트남 애들이 딱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