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맞고 오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 났고 아들가 함께 쇼핑을 가면 대놓고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부모님 집에 협박편지 적어놓고 가고 그래서 러샤에서 회계사일 포기하고 여럿나라를 돌아다님 한국에 왔는데 여행 며칠만에 아들이 한국에서 살자고 갑자기 이야기 함 이유는 한국에선 사람들이 자신에게 웃어주고 많이 도와줘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함 그리고 난민 신청을 하고 난민인정에 준하는 비자를 받아서 살고 있음
타인에게 이런식으로 논쟁성 댓글을 적을때는 먼저 그사람이 어떤 글을 썼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다음 정돈된 글을 적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적은 글과 전혀 무관한 댓글을 적어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는데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첫 댓글에 적었던 내용은 국내 난민 이 인정되는 사유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것을 적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적 없구요.
두번째 댓글에 적었던 내용은 당시 이웃집 찰스라는 국내 거주 외국인 들을 다루는 방송을 봤을당시 보았던 내용과 생각을 적은겁니다.
한국에서도 어떤 러시아 혼혈아이가 극심한 폭력에 시달리다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또 자국내 수많은 폭력을 동반한 왕따 사건은 어떻던가요?
이런일 있을때마다 그 사람들이 죄다 난민이 되서 다른나라로 난민신청 하던가요?
대부분 경찰에 신고 하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시작하던지 하겠죠.
설마 러시아 사람들 전부가 저런 인종차별하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저 운이 없게 그런 쓰레기들을 만난것 입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허구헌날 인종차별성 심각한 폭력및 총기 사건이 벌어지지 않던가요? 그사람들 죄다 난민으로 떠나야 겠군요.
언제부터 난민이 이런식으로 해외 각국을 여행하다 꽂히는 나라 골라서 난민신청하는 개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식이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번 건이 난민 인정된것도 이웃집 찰스라는 방송을 이용해서 방송국 카메라를 난민심사원들에게 들이대니 압박을 받게 만들어 인정된거라고 봅니다.
이정도 적었으니 위에 적었던 댓글이 이런식으로 난민이 인정되는 시스템을 비판한것 이라는것 쯤은 아시겠죠?
난민 인정되면 나라에서 거주할 집, 생활금, 직장 알선등등 혜택을 주어야 하는데 그돈이 어디서 솟아나는 것도 아니고.. 또 직장은 남아도나요?
저는 이런 돈들 제발 국내 빈곤층 이나 부모없는 아이들 등등 자국민 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