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임금도 상승하지 않고, 더 이상 경제 성장도 어려우니까
일본 관료들이 자국민들 시선을 돌리기 위해 국책으로 혐한 정책을 펼치는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일본은 그런 무리를 견제하는 세력도 없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면 한국은 국뽕이 심한 나라, 시민의식이 낮은나라라고 일뽕들이 거품물고 달려들었겠지요.
일본인이 방송에서 그냥 습관적으로하는말이 일본인으로 태어나 좋았다. 일본에서 태어나 좋았다.이러고 있으니. 한국에서 이런말하면 이상하게 보겠죠? 일본은 더 이상 자정작용이 안돼요. 심지어 스위스인, 핀란드인, 미국인, 싱가포르인도 이런말은 안하죠
한국보다 수십배, 수백배나 파시즘, 네셔널리즘, 국수주의가 심한 나라가 일본.
그냥 발악하는겁니다 .. 아베가 집권한후 tv에서 지속적인 혐한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원전폭파 대지진후 일본이 가라앉고 있으니 내부의 불만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 혐한 혐중을 유도한겁니다
무엇보다 위기감이 커지고 박탈감이 심해지니 더더욱 발악중입니다
이제 로비할 돈도 힘에 부치기 시작했고 한국의 국력이 예전같지 않아 더이상 지들 뜻대로 움직여지지도
않으니 더더욱 난리더군요 거기다 자국 여자들이 한국남에게 미쳐가지고 한국인이 되고 싶네 뭐네
이러니 눈이 돌아간듯한 느낌??? 중국은 아시아 1자리와 아시아 패권을 넘겼다는 분노와 이제 한국에 자리를 뻇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심각합니다 스스로 알고있지만 아닌척 하는것 뿐이고 .
우린 그냥 신경 끄면 됩니다 저런곳은 님도
기웃거리지 마세요 일본은 이제 신경쓸 가치도 없고 신경쓸 이유가 없어요 중국놈들은 신경써야 합니다 .
정치권도 빤하고 어찌할지 눈에 보이고 일본의 미래는 정해져있고 뭐가 있나요? 우리 눈높이는 더이상
일본이 아닙니다 ..
일본의 마지막 발악이라는 것은 알고있는데 그래도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국까 선동당하면서 알게모르게 자학사관, 패배주의 심어넣으며
일본 이미지메이킹하면서 댓글 조작하는거. 그렇기 때문에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합니다.
신경쓸 가치가 없는 종족이라는 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방심하고 있다가 당합니다.
특이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본의 번역글은 한국 반응이 90%가 넘습니다. 우리도 일본 반응 번역글이 많지만, 유튜브에 보면 중국 반응만 전문으로 번역하는 유튜버들이 꽤 있는데 일본은 한국 반응에만 희한하게 관심이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일본의 최대 주적은 중국이 아닌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