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이 아닌 이상 개인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국가를 생각한다면 우린 수출로 먹고 살아야하는 입장임.
우크라이나 보다 러샤가 비교불가 할 정도로 중요한 거래처임.
필요한 경우 저런 개인적 행위도 적당한 선에서 처벌해야함.
전체 집합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임. 비교 대상이 아님.
의용군 참가자의 국적으로 국가간에 국제분쟁이나 마찰이 일어난다는 우려는
의용군이란 것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무지하고 관심없었는지에 대한 반증일 뿐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의용군이란건 근현대시대 어느 전쟁에도 있어왔고
수많은 인종, 국적이 가담해 왔습니다. 심지어 자국이 악이라며 상대국가에 의용군 참가하는 경우도요
우리나라가 개개인에게 '우리'라는 인식이 강한건 알지만, 의용군 참가를 세계가 무슨 국가대표 참전하는 것으로 이해할거라는 우려 좀 줄였으면 합니다
그걸 가지고 시비를 거는 국가가 이상한거고, 해당 의용군의 국가가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파견한 것이 아니면 염려할 것 없습니다. 그런 경우면 증거 찾아서 따지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