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선반영....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업체들간의 가입자 유치 치킨게임은 의미가 없다.
이건 구독자유치만으론 비약적인 사업발전및 확장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노선을 바꾸는 타이밍으로 보여짐.
노선을 바꿔서 누가 킹왕짱이될지는 향후 나오게될 컨텐츠의 흥행에 달렸다.
그러니 지금은 던져야할시기.......넷플릭스에서 단순 구독자 수익구조 방식에서 벗어난 구체적 방향제시와 킬러컨텐츠가 매주 끊이지않고 나오지 않는한 당분간 넷플릭스 주가는 지옥을 헤매지않을까 사료됨.
참고로 넷플이 이지경인데...다른 OTT는 말할건덕지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