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일본인들은 인터넷으로만 떠들고 정부 정책에 대한 항의 시위를 안 한다는게 골자고 이건 일본의 평소 모습입니다. 코로나 상황이라서 안 하는 게 아니란 말임. 님의 첫 댓글처럼 코로나 때문에 안 하는거면 야외 이벤트 관람 자체를 안했어야 하는데 할 거는 다 하고 있으면서 시위만 안 하고 있으니 코로나 때문에 시위 자제하는 게 아니란 것이죠.
사고가 마비되면 타당한 비판은 진영논리로, 자신들의 입에서 나오르 무언가는 합당한 논리로만 이해되는 법이죠. 그리고 님이 싸가지를 논해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 이들이 있다고 하니 그런 소리를 하는 당신이야말로 장애인을 차별하는 자라고 하고 내 의견 얻에 그런 소리가 있냐고 되물으니 그게 중요하냐고 하시던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