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론 ㅂㅅ론처럼 보이긴 함.
역으로 그래서 모솔들은 그런 상대가 아니였다면,
가능은 했고? ㅎㅎ
이해는 하겠는데, 남여에 뭘 그리 재는지 몰겠음.
아내가 허접한거 깔 수야 있고, 이건 원래 그래왔음.
새롭지도 않쵸.
근데 여기까지 해야지, 뭔 과거까지 들먹이며 성을 언급하나 모름 ㅎ
그럼 예시가 자극적이고 폄하적이라 확 끌긴 하는데,
과거사. 그것도 걸레로 만드는 비유는 잘못된 듯요.
이건 옵션적 사안일텐데, 제가 보긴 선동성.
뭐 요즘 선거철이라 온갖 네거티브가 판치지만 ㅎ
안그래도, 조건만 보고 물주로 보는 여성 많거든요.
원래 있던 것이고, 애써 업글한 비유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