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도 3선 개헌이나 유신 개헌 전에 저거 비슷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야당 등 정치적 탄압 (심지어는 여당의 당4역 도 탄압) 언론 탄압
그당시 김신조 무장공비 등 북한의 위협 강조나 반공사상 선전
가요 및 영화 검열 소위 애국적 건전문화 장려
장발 스커트 단속 아동만화 단속강화등 지금 시진핑 하는 짓과 거의 유사하죠.
그러니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실제로 전쟁을 하려는 의도보다는
내년에 있을 시진핑 3기 권력 연장을 위한 포석이라고 봅니다.
차리리 시진핑의 3기이 확정되고 분위기가 안정되면
저런 분위기는 다소 풀릴 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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