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환구망 등에 따르면 미펑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국가위건위)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최근 서구 언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실험실 유출설'을 확산하고 있다며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는데..
미펑 대변인은 "중국과 코로나19 기원의 연관성에 대한 결론은 아주 분명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실험실 유출이란 가설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즉,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만들었으나, 이를 유출하지는 않았다. (실험실 창조설은 부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