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기업들 기술 도둑질로 시작했죠.
디스플레이, 조선소, 자동차, 스마트폰, 올레드, 반도체...
이윽고 예능과 드라마, 웹툰, 영화, 게임 배끼기에 나섰습니다.
한한령으로 한국 작품은 싹 다 막은 채 온갖 저작권 도둑질을 통해서 쓰레기 같은 모방품을 쏟아냄.
그리고 현재는 문화 도둑질 단계에 왔어요.
김치니 한복이니 갓이니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한국 고유의 것들을 훔쳐가려고 함.
그럼 다음은 뭘까요?
동북공정 다들 기억하시죠?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거.
다음은 역사죠. 한국의 모든 역사를 훔쳐가려고 할 겁니다.
그 다음엔?
아예 한반도 자체를 중국의 일부로 만들려고 할 거임.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으로.
이미 결정됐다고 봐요.
중국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그냥 시끄러운 이웃이 아니라 주적이예요. 지금부터 제대로 정신교육 해야됩니다.
위기 의식을 가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