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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5 23:10
오늘 감자국 방문함
 글쓴이 : 켈틱
조회 : 349  

횡성읍에서 섬강 주변에 카라반(정게 벌레반 아님)들이 즐비하더군요.
예전에는 텐트 몇몇이 쳐져 있고 강주변에 펜션도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펜션에 별장들도 많아 지고 다리 공사까지 하더군요...
조만간 여기도 곧 망가질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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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1-05-15 23:11
   
염병!
대머리퍼그 21-05-15 23:11
   
횡성한우 드셨어요?
     
켈틱 21-05-15 23:14
   
놉!
초봄부터 이 맘 때까지는 고기보다 나물이 더 귀해서 주로 나물위주로 먹심다.
한우야 돈마 주면 먹지만 나물은 나오는 때가 있어서요~
          
난민이라해 21-05-15 23:20
   
합리적인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