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맞'집인가 했더니 공동체육아의 개념이 있군요
서로 일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사회를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전국에 육아맞집이 있고 이웃간에 서로 아이를 돌봐주는 시스템입니다
살펴보니 반응은 괜찮습니다
얼마나 효과 있을지는 모르겠구요
아래 어그로가 올린 글은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일 뿐입니다
한데 마치 낱말 맞추기를 저출산대비책으로 정부가 내놓은 것처럼
염병을 떨고 있군요
그냥 정부를 까기 위한 개시바르떡 소리입니다
언넝 약먹고 처자라
김치 담그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