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192석.
이로서 대통령은 이전처럼 못함.
이전처럼 막하다 국힘 내에 배신자가 몇 명만 더 생기면 탄핵이죠.
즉, 이제는 야권의 눈치만이 아니라 여권의 눈치도 봐야하는 상황..
국민은 지금의 대파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셈이고 여차하면 엎을 수 있는 가능성도
야권에 줌.
또한 대파를 가장 크게 견제할 조국의원에게 힘을 실어줬고 .
여러모로 국민들은 대파에게 기회를 함 더 주고
그걸 제어할 목줄도 채어놓은 거내요.
대파야.. 진짜 국민에게 잘 해라 ..
비록 부산 사람으로서 지역 결과는 마음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 이번 총건이 보여주는 국민의 선택과 결과는 현명해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