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조영남이 윤여정 못생겨서 이혼했다.. 카더라 소문이 있다죠 ㅋㅋ

카더라인데 같이 살 때, 외간 여자 집으로 데려와 빈방에서 ㅅㅅ했다는 설도 있음

조영남이 뭐 성악을 했으니 가창력은 좋은데

스타일이 획일적인데다 남의 좋은 노래 다 망쳐놓는 ... 그래도 호의호식하는 거 보면

연예인 걱정은 쓸데 없는 듯

조영남같은 얼굴에도 끌리는 여자가 있다는게 신기했었습니다.
돈보고 사귀는건가 아니면 뭔가 마성의 매력이 있는건가... 했었죠.
비슷한 사례로 코메디언 엄용수.
이사람도 무슨 마성의 매력이 있는지 나이차 많이나는 여자랑 결혼을 몇번씩이나 하는걸로 유명.

조영남은 무명의 어려운 그런거 없었어요. 금수저로 쭉~` 인생 살아서.. 가수로 부자 된게 아님..

대학도 돈이 없었지만 노래 잘한다고 교수가 넣어준거라고 알고 있음

돈이 없어서 성악말고 노래 딴따라 길로 들어섰고... 그런데 여기서 잘 나가서

그 이후야 돈 걱정 없이 살아간


서울대 음대를 다니던 중 미8군 오디션을 보고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깜짝 놀랄 만큼 수입이 좋아 더 이상 학교 다닐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해서 자퇴했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112417

조영남은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밤무대를 전전하다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쇼룸에서 팝송을 부르다 성악을 그만두고 상업가수의 벌이가 좋은 것을 이유로 상업가수로 전환, 1968년에 '딜라일라'라는 번안곡으로 데뷔한다.

쪽팔리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