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짱개 유튜버의 개소리를 듣고 한마디 합니다
일단 3대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양강체체에서 하나는 뭘까요?
무툰? 미스터블루? 뭔진 모르겠지만
이 3대 플랫폼에 짱개 작품이 50%라고?
이는 제작, 유통 과정을 전혀 모르는 뇬의 망상질입니다
중국 작품이 없지는 않아요
일본 작품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수입사가 원작을 사서 원작자 본명으로 국적 밝히고
연재하고 있습니다
울 나라는 남의꺼 막 가져다 베끼는
짱깨같은 양아치 나라가 아니에요
현실은 만화강국 일본 작품도 죽쑤고 있다는거
하물며 짱깨 작품은 스토리텔링이 개판이라 독자들이 보지도 않아요
울 회사에서 30여개 플랫폼에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독자도 없는 쩌리 플랫폼은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3대 플랫폼에 짱깨작품이 50%?
한 작품이라도 제목 대봐라 ㅅㅂㄹ
네이버, 카카오가 그리 만만한 회사도 아니고요
울나라 독자들 수준 높은 헤비유저들입니다
구라치다간 작가 손모가지 날아가요
근데 유령작가? 얼굴 좀 보자. 팬텀 오브 오페라보고 실성했냐?
양궁선수들에게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웹툰은 양궁처럼 울나라 작가끼리의 싸움입니다
햄버거 하나 먹고 왔더니 아우 열불나
여기까지 할게요 ㅡ.ㅡ^
* 예외 한 작품 말씀드리자면,
중국 왕위 작가의 <학사신공> 유례없이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수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