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 바이러스 감염기전을 이용하되 독성을 없애고 바이러스 자체의 항체노 인한 항체 형성방해를 줄이고자 침팬치 감기바이러스를 사용 2차때는 그 아데노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항체가 생성되어 면역반응이 줄어듦 그래서 1 2차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좋고 3차부터는 교차접종이 더 유리합니다
화이자 모더나는 지방막을 싸서 리피드 수용체로 세포속으로 진입해 AZ와 달리 핵으로 들어가지 않고 세포질에서 작용하고 당연히 1차에 기억항체가 더 활발하게 작용하니 2차가 활성화가 크지요 당연히 부스터샷도 변이바이러스 적용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같은 백신으로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면에서는 RNA가 높을수밖에 없고 방식에 따른 부작용의 불확실성은 새로운 방식의 RNA백신이 높지요
근데 이것 또한 운인데 전세계적인 임상시험으로 우리도 동참하고 있죠 한세대를 관찰하는 부작용의 관찰은 필요하지만 지금까진 좋습니다 아낙필라시스 나 혈전 심근염의 경우도 잠재위험군이 돌출되어 있어서 다른 경로로의 부작용 가령 벌침에 맞아도 돌아갈 수 있늨 분도 15분 대기로 구할 수 있게 되고 다음의 위기를 대비하고
혈전의 경우도 이코노미 증후군이나 피임약 보다 적은 위험인데 체질 기질을 신경쓰지 않고 지낸 사람들에게 온 부작용의 결과로 볼수 있으니 안타깝지만 부작용이라 하기에는 모수 대비 결과가 리스크를 생각 했을 때 미약한 수준입니다
매년맞는 독감주사의 위험과 같다고 볼 수 있는것 같고 세대를 관통하는 부학용의 불확실성은 전세계 인구의 반이상과 같이 하는 것이라 아직도 나오지 않은 에이즈백신과 달리 걱정 할게 못됩니다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