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몇 특정 나라에 올인하고.. 그런 곳에서 인기 끄는 게 진정한 한류일까요?
중공이나 어떤 아시아 섬나라에 지나치게 올인하는 건
장기적 관점에서 본면 절대 한류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수익적인 측면에서 저런 나라들은 포기하는 게 그렇겠죠.. 일반인의 입장과 관계자들 입장은 분명 다르겠죠..
진정한 한류는 더 많은 세계에 접근하고, 더 많은 국가에 뻗어나가는 게 한류의 갈 길이죠..
중공에 엮이고 올인해서 한국이 그동안 좋았던 적이 솔직히 있었나요? 내 기억에 없습니다..
언제든 뒤통수를 밥먹듯이 치는 나라라.. 리스크가 커서...
중공에 대한 점유율을 이제 조금씩 줄여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문화적인 부분에서 중공과 지나치게 엮일수록 한류는 퇴보하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거리감을 두는 게 한류가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