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확진자로 격리됐다가 지금은 집으로 돌아간
독일 싸이클 선수 사이먼 게스케
"내 선수 경력 중 가장 쓸모없는 여행"
. 확진자라면서도 내주는 음식은 "너무 부실하다"며 식단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화나서 SNS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