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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4 09:06
이해되는 베트남 총각들의 한국 혐오
 글쓴이 : 저개바라
조회 : 6,279  


이러니 한국을 미워할 수 있겠어, 없겠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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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리 21-02-24 09:18
   
이 다큐 거의 10년 전 걸로 알고 있는데..그때 하고 지금은 또 많이 달라졌죠..
     
푸른마나 21-02-24 09:47
   
지금은 중국이 많고 또 해외결혼 조건이 까다로워졌다고 하더군요..
     
축구게시판 21-02-25 09:26
   
지금은 여자가 저렇게 먼저 가서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좀 살다 이혼...

한국국적취득해서 벳남에서 애인과 가족들 불러들임.

그래서 한국여자(?)의 외국국적 남편 1위가 벳남.
미스트 21-02-24 09:18
   
안타깝네요. 원인 제공한 것 같아 괜히 찜찜해지네.
안사요 21-02-24 09:19
   
근데 나는 왜 아직도 모쏠잉거심??
ㅠ_ㅠ..
지길..
제리리 21-02-24 09:23
   
동남아 국가들 거진 다 가 봤는데

개인적으로 미얀마 하고 라오스 처자들이 착하고 참함.

베트남은 영악하고 필리핀은 스마트하지 않고 캄보디아는 스마트하지 않은데 영악할려고 애쓰고무슬림 뺀 중국계인도네시아 처자들은 나쁘지 않은데 민족색이 짙고 말레이시아 처자들은 자기들이 싱가포르 수준인줄로 착각하고 싱가포르는 외국인하고 썸타는 걸 별로 안좋아하고 홍콩도 그러함
아이구두야 21-02-24 09:23
   
근데 진짜 80% 다 한국으로 간 건지 의문임
동남아 국제결혼한 형님중 한분이 와이프 마을에 한국으로 결혼 간 여자 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사진 보여줘서 봤더니 주변 건물 한자나 생김새가 대만 아니면 중국 이었다고 함
     
tuygrea 21-02-25 03:45
   
중국인이 또 한국인이라고 사칭하고 국제결혼 한걸까요-_-;;
갸라미 21-02-24 09:26
   
한국 사람오면 한국이라 하고

일본사람 오면 일본이라 하고

중국사람 오면 중국이라하고.

코피노때도 일단 묻고 떠블로 가는 식으로 다 그랬다고함.
ashuie 21-02-24 09:43
   
도망간 애인이 첫째원인제공자 아녀?
누가 납치해갔나;;
이건 한국을 원망할게 아닌데
자국제일 21-02-24 10:06
   
지금도 뭐 베트남에서 엄청 오긴함

그리고 동남아에서 그나마 탈 동남아 필 나는게 베트남이죠

베트남처럼 순식간에 여런조성 되는 나라면 그럴 수 있을거 같음
안알려줌 21-02-24 10:22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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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외국여자

http://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MainPrint.do?idx_cd=2430&board_cd=INDX_001
화난늑대 21-02-24 10:26
   
그러지 마라
모쏠이 더 많다
슈퍼노바 21-02-24 12:46
   
한국오는 경우는 수천만명중에 몇만명인데요.
저 다큐가 과장하는거죠.
실상은 중국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할게없음 21-02-25 02:38
   
항상 말하지만 아시아 국가 남자들이라면 한국을 좋아하면 그게 이상한 거임 저런 걸 떠나서 자국 여자들이 다른 나라 남자 아이돌이나 배우 보고 헥헥 거리는데 좋아하면 이상하지..
바람노래방 21-02-25 13:10
   
저 다큐 봤는데,
유독 저 동네만 한국으로 몽땅 시집을 갔더군요.
최초로 한국으로 시집 간 여성이 자기네 자매들, 친척 여자얘들을 모조리 한국인과 중매해서 시집 보내 버리고
그게 또 마을 전체로 퍼지면서 우르르르 다 가버린 케이스.
구름을닮아 21-02-25 19:20
   
한국에  시집가는게  그래도  제일  사람  대접받으니  한국으로  시집을  많이  가는거지....
아니면  쪽발, 짱.개한테  시집갔겠지.
이런  현상은  원래부터  세계적  현상이었음.

이집트  남자들  타지에서  고생해서  결혼자금  모아  고향  돌아와보면  여자애들  중동에  세째부인,네째부인으로  다  팔려가고  없다는  소리  몇십년  전부터  있었음.(처가집에  낙타  몇마리주고  여자  데려오는  풍습)

그때만해도  우리나라가  이런  소리  들을만큼  잘  살줄은  몰랐지만...
뱃살마왕 21-02-25 22:43
   
인생 다그렁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