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9년 전부터 계속 얘기해왔습니다.

정치 지형의 변화가 발생한다, 바로 변환시대이다.

옛날 말로 하면 정치 혁명의 시기이다.

근데 이건 별로 충격적인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이념 가치관과 정반대의 것들이 어마어마하게 튀어나오게 되는데, 그게 진짜 충격이지요.

그리고 그건 한국에서가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 시작됩니다.

시대가 바뀌어가는 와중인데, 아직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지도 못했습니다.

우선 대한민국의 국운이 어려운 시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2024년에서 2039년이 대한민국 국운의 바닥입니다.

대한민국안에서 한민족과 이주민 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스타트되는 시점이구요.

미국,중국,북한,일본의 영향력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점입니다.

유럽은 이제 30년간 망했습니다.

백인하고 이주민하고 대판 싸우기 때문입니다.

근데 미국도 국운이 쇠락하는 시기이고, 중국도 국운이 쇠락하는 시기입니다.

미국이나 중국이 앞으로 15년간 고민과 분란속에서 보내겠네요.

미국은 미국 내 인종갈등이 너무 심하게 벌어집니다. 

중국은 앞으로 15년간 별로 되는 일이 없이 헤매고 다닙니다.

그리고 여성주의는 앞으로 힘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서는요. 60년대 당시에 여성주의자들이 애를 안낳아서 2020년에 와서는 예전보다 힘이 빠지고,

더 잔인하게 변했어요. 그러면서 민주당, 공화당으로 나눌 때, 미국 민주당이 60년대 90년대를 거치면서 얘네들이 애를 낳아야 세대교체가 되는데, 애를 적게 나아서 정치 입지가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현재 미국의 지방의회 선거는 공화당이 매우 우세.

그러나 연방 상원 선거는 동률, 연방 하원 선거 민주당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