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이낙연, 김진표 같은 고인물들이 앞에서 설치면서 국짐한테 토왜니 반동수구니 하는 것도 웃기죠. 삼성같은 집요한 거대그룹 저격수를 자처하며 그 자리까지 올라간 김상조씨라면 본인 처사는 본인이 잘해야한다는 거 분명 알았을텐데 조그만 돈 탐하다 꼬라지가 우습게 되고...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본인들의 현재를 돌이켜봐야 내년에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전국의 사람들이 다 모인 서울 25개구 모두에서 박살이 났는데, 아직 20대가 어쩌니 부산이 어쩌니 하는 민주당 골수지지자들의 분석이 마음에 안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