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철저히 외면했고
국민당은 들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고

이차이임

이거 어제도 다 나온 말

토왜당은 현 여당처럼 노골적이지 않게 수위조절.

여기에 구ㄷ기 언론은 여당에 더 맹공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 민주당이 그동안 여성인권 향상의 최전선에 있었고, 보수당은 표팔이 정도로 이용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과거에 한 민주당의 여성인권운동이 잘못됐다는건 아닙니다. 그땐 필요했어요.

근데 더 이상 아닙니다. 이미 남녀평등하고 더이상의 여성우대정책은 필요 없다는겁니다.

민주당이 최전선에 있었던만큼 가장 먼저 얻어맞겠죠.

당내에 진선미,안인순 이런 진성 페미는 없어요.

주둥이 수위조절이 먹히는 거면 그것도 생각이 없는 거

불평등은 불공정에서 나오는 건데, 거기 정책 몇가지만 불공정한 게 아니라 다른 모든 것에서, 지주머니 인마이포켓에서는 더 큰 불공정이 만들어지기에, 지인이라 같이 해처먹는 거 아니라면

국짐은 페미인 척이나 하는거고 민주당은 이미 지도부에 페미 쫙깔렸고 ㅋ

구김당  내부 폐미들은

놀아도 자기당 안에서 놉니다

민주당 페미들은  주로 네임드가 많고
인지도가 높은 인간들이 많고

정의당은 그냥 썩은 애들이 바글거리고ㅡ

표모씨가 법안 통과 시키면서 한 그런 개쓰레기가 같은 헛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는데.
박원순 서울시장때부터 새로 지원받는 여성계 시민단체 지원금 액수나 수만해도 수두룩함
아무리 민주당이 페미와 연관 없다고 얘기해도 이런 사실들 때문에라도 민주당이
여성계 페미쪽 최전선에 있다는건 누구도 부정못함

한명은 그냥 여자이고,
다른 한명은 그 여자 까는 사람이고....
솔직히 이번 선거 후보 중 패미를 들고 나온 여자 후보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집결하기 좋았음.
거기다 패미 후보들 난립으로 패미표가 나눠지기도 함.
어짜피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였어도 영향은 있었을 것임.
솔직히 이번 선거에 여당에서 여성을 내보낸 것이 패인이기도 함.
무게감이 적기 때문이고 상대적으로 정치 신인 쪽에 속하는데.....
선거판도 해본 놈이 잘하고 부정적이라도 tv 많이 나온놈이 인지도 있음.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자기 사람 다 죽었기 때문에 앞으로 선거에서 이기기 힘듦.
차기 대권도 이전에는 3~4명 경선 몰이하기 쉬웠으나,
지금은 이재명 한명 뿐인 상태임.
결국 자승자박되어 정권교체가 또 되게 생겼고, 이번에 교체되면 쉽게 정권교체 되기 힘들 것임.
이놈도 저놈도 도둑놈이고 똑같이 못하면 익숙한 놈 상대하는게 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