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은 민주당에 보내는 경고나 마찬가지.
솔찍히 지금 민주당이 180석 된거 거진 20대가 주도했는데
순실당이 좋아서 5세후니 찍었을까..
막 180석 찍었을때만 해도 혁명적으로 뭔가 일어날꺼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하는짓은 밍기적밍기적.
제가 보기에도 정권 백년 천년 해먹으려고 힘 아끼는 느낌.
다 처부수고 힘으로 뭔가 쌓아보라고 180석 준거지
민주당 100년 해먹으라고 몰표준게 아니었어요.
쟤들은 이제 못일어서니까... 이딴 생각으로 냅두고 냅둔게 문제
일하라고 용역 시켰는데 다음 일도 자기가 받을걸로 알고 밍기적 거리면 누가 또 일을 주겠어요.
이번 패착은 방심이 아니고 태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