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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3 14:40
‘교회 예배 제한’ 소송서 교회에 불리한 판결 잇달아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280  

◇ 예배 강행 목사 3,000달러 벌금과 징역형

행정 명령을 위반한 목사에게 적용된 경범죄 혐의를 무효화해 달라는 신청이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루이지애나 주 지방 법원은 지난달 25일 라이프 태버내클 처치의 토니 스펠 목사가 대면 예배 강행 등으로 자신에게 적용된 6건의 행정 명령 위반 혐의를 기각해 달라며 제출한 신청을 기각 판결을 내렸다. 담당 판사는 주지사 행정 명령의 합헌성이 이미 여러 법원에 의해 인정됐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

스펠 목사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대규모 대면 예배를 강행하며 주정부의 예배 제한 명령은 수정 헌법 제1조에 명시된 교인들의 권리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경범죄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될 경우 스펙 목사는 벌금 최고 3,000달러와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스펙 목사의 변호인은 이날 법원에서 대형 상점의 경우 고객이 제한 없이 출입하는 것과 비교하며 “예배당을 대상으로 한 주정부의 예배 제한 행정 명령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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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1-02-03 14:40
   
국민에 불리한 판결이네.

3천 만원이 뭐야...

30억 씩은 청구해야지...
     
모니터회원 21-02-03 14:44
   
3,000달러면 300만원인데요?
벌금이 진짜 적기는 하지만...
          
ultrakiki 21-02-03 14:45
   
아 잘못봤네요. 암튼 30억
화수분 21-08-26 18:02
   
ㅎㅁㄴㅇㅁㄹㅇㄴㅁㅇㄻ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