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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7 10:20

동료 살해 후 월북 시도한 스리랑카인

글쓴이 : 이멜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0시 37분께 전남 진도군 숙소에서 같은 국적 피해자 B씨에게 폭행을 당하자 허리춤에 차고 있던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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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헌철고순 21-02-07 10:23 칼을 허리춤에 차고 다니냐 ㄷㄷㄷ 칼을 허리춤에 차고 다니냐 ㄷㄷㄷ



		사토우하루 21-02-07 10:35 조선족들도 하나씩 들고 다니던데요? 조선족들도 하나씩 들고 다니던데요?



		가새이닫컴 21-02-07 10:47 싸장님 나빠요 평소에 직원관리 안하고 싸장님 나빠요 평소에 직원관리 안하고



		스베타 21-02-07 11:29 스리랑카 애들은 순한데....참... 스리랑카 애들은 순한데....참...



		아이구두야 21-02-07 16:20 케바케임 전에 공장에서 일하던 스리랑카애들이 너무 일을 잘해서 사장이 담에도 스리랑카 사람을 데려옴 근데 출근 하루 하더니 허리 잡고 드러누워버림 허리 아프다. 다리 아프다. 감기다. 온갖 핑계 대면서 병원 가고 드러누움 일하러 와도 자기 아파서 힘들다고 옆에 사람들한테 떠넘기려고 해서 같은 스리랑카애들도 피하게 됨 케바케임 전에 공장에서 일하던 스리랑카애들이 너무 일을 잘해서 사장이 담에도 스리랑카 사람을 데려옴 근데 출근 하루 하더니 허리 잡고 드러누워버림 허리 아프다. 다리 아프다. 감기다. 온갖 핑계 대면서 병원 가고 드러누움 일하러 와도 자기 아파서 힘들다고 옆에 사람들한테 떠넘기려고 해서 같은 스리랑카애들도 피하게 됨



		포케불프 21-02-07 11:33 월북하면 철조망 넘지도 못하고 사살당하고 소독액 뿌려짐 지금 북조선 상황이나 알고..... 월북하면 철조망 넘지도 못하고 사살당하고 소독액 뿌려짐 지금 북조선 상황이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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