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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7 11:55
확실히 방시혁이 틀닦 수만이 떡고 진영이보다는 스케일이 큰 듯
 글쓴이 : 포케불프
조회 : 1,240  


미국 유니버셜하고 계약

수만이 : 한류의 종착지는 중국이다해~~우리 살람 예언한다 해~

박떡고 : Kpop에서 한국어를 빼야 한류가 발전!! 한류는 현지화가 답

약국 : ㅋㅋ 시혁이 못따라가네 나는 시혁이랑 잘 지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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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양말 21-02-07 11:57
   
수만 1세대 진영 와이지는 1.5세대.. 나이와 상관없이 방신혁은 2세대라 보고 배운것도 있젰지만 물론 생각하는 범위도 다르고.. 걍 비즈니스가 진화하는 거임..
     
포케불프 21-02-07 12:00
   
글세요. 저는 통찰력이라고 봅니다.

한류 현상의 본질을 수만이와 떡고는 잘못 파악 한 것이죠.

수만이는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보는 것이고

떡고는 지가 영어 좀 한다고 영어 파워를 끼얹어야 퍼져나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악이 아닌 성악은 언어가 대단히 중요하죠.

방탄이 다이나마이트처럼 계속 영미권 작곡가의 곡을 받아 영어로 곡을 낸다면 그건 이미 Kpop이 아닌 것이죠.
          
긴양말 21-02-07 12:02
   
통찰력 맞죠.. 다만 윗세대가 한 시행착오가 큰 교육이죠..그걸 캐취하는게 그의 장점이고.. 그렇다고 위세대가 한 삽질을 단지 삽질로만 보면은 안된다는거.. 그들 역시 나름 선구자였어요..
포케불프 21-02-07 11:57
   
떡고가 영구 심형래와 같이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고 나서 짖어댄 개소리입니다.

방탄이 한국어 노래로 빌보드 1위한 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으하하 21-02-07 11:57
   
약국이랑 손 잡는것도 좋게 보이지는 않는디?
     
익스플로전 21-02-07 12:01
   
약국이 약삭빠른거임  돈안되는팀 손절치고 빅히트에 붙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거
약국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방식인데 눈치는 오지게 빠름
HHH3 21-02-07 11:59
   
이게 좋아 보임?
     
새콤한농약 21-02-07 12:03
   
빅히트의 k-pop 플랫폼화가 떡고나 수만이가 하는 형태보다는 몇천배 좋아보이지 그럼 안좋아보임?
          
HHH3 21-02-07 12:11
   
유대자본 아래서 휘둘리다 밴드가 아작나지 않길 바랄 뿐.
익스플로전 21-02-07 11:59
   
시혁이가 아직 제왑에 붙어있었으면  케이팝이 한단계 더 혁신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제왑 하는짓 답답해서  나가서  회사 차린 시혁이가 위너다
     
포케불프 21-02-07 12:01
   
님 뭐 좀 아시는 듯
순헌철고순 21-02-07 12:06
   
빅히트도 일본 콩고물 먹으려고 하는건 똑같음...
플랫폼 시장 개척한건 인정한다만..
위버스 굿즈 관리 개판이라 팬들에게 욕 엄청 먹음..
기간틱 21-02-07 12:16
   
중뽕,일뽕,히로뽕은 이제 아웃이고 다음 세대가 이끌어야함.
항상 새롭고 신선한 피를 생성시켜 건전하고 꺠끗하게 몸 전체에 산소를 공급해야함.
늙은 세포들은 죽어야  정상이듯.
수만,박진영,약국 은 이제 병풍 뒤로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