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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7 23:26

고양이 식당가서 스스로 음식 해먹기 -0- 및 플러스 알파

글쓴이 :

오늘 고양이도 좋아하는 가게가서

쥔장님에게 지도 받으며, 명란크림파스타를 해 먹었네요 ㅋㅋ

역시 프로의 지도를 받으며 하니, 순식 간에 맛난 것이 나옵니다 ㅎㅎ

여하튼 프로님 앞에서 칼질하려니 ㅎㄷㄷ해서 잘 안되는 게 함정 ㅎㅎ

그리고 화구가 크고 화력이 좋으니 정말 불맛 내기도 좋고 조리 시간도 엄청 빨라지네요.

집에서는 면이 불어 버릴까봐

기본 재료 볶음 -> 면 삶기 -> 생크림과 재료 섞어서 끊이다가 면 넣고 마무리하는데,

여기서는 면 삶아 놓고, 그대로 진행해도 문제 없네요 ㅎㅎㅎ

즐거운 경험이였네요. 집에서 한 것 보다 엄청 맛났네여 ^_^

밑의 것은 오늘 와이프가 먹으라고 해 준 것이네여 ㅋㅋ 비록 레트로 햄버거 스테이크 및

남은 파프리카와 남은 이유식용 밥이였지만,

만나게 먹었습니다. ㅎ_ㅎ

모두들 월요일 준비는 잘 되고 계신가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적한 곳에서 낚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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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 21-02-07 23:44 오오~맛나셨겠네요.사장님은 잘생기셨쥬? 오오~맛나셨겠네요.사장님은 잘생기셨쥬?



		하늘바라봄 21-02-07 23:55 오오 忍往님, 잘생기신 분이 기다리시는 거 같더라구요 ㅎ 매우 맛났습니다. ^^ 오오 忍往님, 잘생기신 분이 기다리시는 거 같더라구요 ㅎ 매우 맛났습니다. ^^



		부분모델 21-02-07 23:50 가생이엔 요리 잘하는 분들이 참 많아 즈랑아재, 발냄새양반, 하라범님까지 가생이엔 요리 잘하는 분들이 참 많아 [https://i.imgur.com/lieVaTs.gif] 즈랑아재, 발냄새양반, 하라범님까지



		하늘바라봄 21-02-07 23:53 앗 눈 높으신 분 ㅎ 저는 그냥 해보는 것이지요.. 잘하시는 분이 넘많아유~~^^ 앗 눈 높으신 분 ㅎ 저는 그냥 해보는 것이지요.. 잘하시는 분이 넘많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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