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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8 02:23
뜻하지 않게 어느 아재 이름을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402  

ㅋㅋㅋ ㅠㅠ;;

함자에 재복이 있구먼유
진심임 ㅎㅎ

이건 비밀인데
제가 어릴적부터 육감이 엄청 뛰어났어요
10 대 시절 한 때는 90% 적중
30 대 중반까지는 80%
그 후로는 신기를 죽이며 살아왔음

정신이 사납고
삶의 매순간이 고통임

사실 무당이 될 팔자인데
딱 한 가지
귀신을 못 봄
보려고 무지 노력했는데도 못 봤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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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2-08 02:27
   
성황당 지나가실때
반가우시겠어요~
     
감방친구 21-02-08 02:27
   
실제로 본 적이 없어유
          
아이유짱 21-02-08 02:32
   
지금 귀신이랑 대화하시네유 ㅋㅋㅋ
               
인왕 21-02-08 02:32
   
요거슨 반격의 시작!!!!!!!
                    
아이유짱 21-02-08 02:34
   
어땠어유? 별점줘유
                         
인왕 21-02-08 02:35
   
요정도면 예술점수로는 43점 봅니다. 앞으로 기술점수가 관건이네요....흠
               
감방친구 21-02-08 02:37
   
ㅋㅋㅋ
뱃살마왕 21-02-08 02:30
   
2시17분수신확인 떳네요 ㅎㅎ
YMCA ㅡVillage people
     
감방친구 21-02-08 02:34
   
ㅋㅋㅋ
진빠 21-02-08 02:31
   
울 아버지 함자이삼 ㅋㅋ (농담아뉨)

전 5살무렵 득도 하면서 모든 신기를 잃었삼.

고기도 안먹기 시작하궁. ㅋㅋ
     
아이유짱 21-02-08 02:33
   
진빠성은 그 피키컬에 야구빠다 들면
걍 퇴마사임
          
진빠 21-02-08 02:53
   
앗 퇴마사. ㅋㅋ

헬가님이랑 수퍼뇌출혈이라도 찍어야겠삼..

네 이 사악한 영혼이여~~ 헬로~ 가생~~!
     
감방친구 21-02-08 02:35
   
친게 왕좌의 게임 얼렁 자주자주 업데이트 하세유
가끔 놀러가서 구경하게유
          
진빠 21-02-08 02:53
   
이번 에피소드가 15금이라 좀 어렵삼 ㅋㅋ
뱃살마왕 21-02-08 02:34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습니다
제큰누님과 저가 영이 맑다해야하나 좀 잘 맞춥니다
또 인생이 쉽게 가는 법이 없고
여튼 이번에 아프면 내림굿 받을까도  생각중  이지는 않고요
 ㅎㅎㅎㅎ
     
감방친구 21-02-08 02:36
   
오 그렇군요
근데 저는 사실 신내림 그런 거는 아니고
쫌 혼자 터득한 신비주의 같은 거에 어릴적부터 물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뱃살마왕 21-02-08 02:39
   
햐 함뵙고싶네요
어려서 부터 전생관련 우주 신비 오퍼츠등등 좋아하긴했습니다 많이
               
winston 21-02-08 02:41
   
이렇게도 맺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