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08 02:45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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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겉과 속이 다름이 보여서
엄청 고통입니다
제 자신이 부조리하다는 것도 고통인데
뻔히 사람들의 표리부동이 보이고
그것이 적중하는 것을 지켜보면
고통이죠
그걸 이용하면 되는데
그런 걸 전혀 못 하는 쪽이에요
사람 사이의 교섭은 신의만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왜 저러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면서
계속 정신적으로 쇠약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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