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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8 05:26
여탕 가보신 분 ???
 글쓴이 : 연산한주먹
조회 : 750  

지금도 생각나는게 누나가 나 데리고 목욕탕 갔음
양정에 있는 양지탕..  난 여탕가는거 싫다고 했는데
누나가 개끌고 가듯이 끌고 가서 내 등껍질 빡빡 문때가지고 울고 불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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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1-02-08 05:27
   
때가 한바가지 나왔을 듯..ㅋㅋ
헬로가생 21-02-08 05:30
   
내가 있는 곳이 항상 여탕임.
감방친구 21-02-08 05:30
   
여탕 얘기하니까
사탕 먹은 지 꽤 오래됐네요
나스디 21-02-08 05:34
   
양정이 꽤 잘나갔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
쉐도우베인 21-02-08 05:57
   
정양이 있는 양지탕 ..
한쿡말 어렵네
아비요 21-02-08 07:18
   
여탕은 반친구 만나는게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