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회와 동학의 결말
일진회는 러일전쟁 동안에 회원들을 경의선 철도부설, 군수품·군량미 조달, 정보수집 등에 동원했으며, 전쟁이 일본에 유리하게 끝나고 을사조약이 체결되기 직전인 11월 6일 '한국은 일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일진회 선언서를 발표했다. 그해 12월에는 이용구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즈음에 손병희는 이용구가 일제에 완전히 투항하는 노선을 취하게 되자 동학교단조직을 천도교로 개편시키며 자기 계열의 동학간부를 일진회에서 탈퇴시키고 1906년 9월 17일 투항주의자들에게 출교 처분을 내려 일진회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동학 조직을 이끌던 이용구와 송병준 의 야합으로 얼결에 일진회에 드러어갔다가
토왜란걸 알게되자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만들면서
일진회 탈퇴
토왜종자 호로새끼들은 출교시켜버림...
그리고 토왜 어원은 매일신보인가 신문에서 먼저쓴거임...
하도 버러지같은 토왜새끼들이 준동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