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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일본 야후 반응 3>
- 잠깐 연출이 쇼보도. 이것이 일본의 퀄리티입니까? 지금까지 끔찍한일
정말 덴츠가 관련되면 변변한게 없음 덴츠에 의한 덴츠를 위한
- 불평하지마 라고 하지만 과연이네... 드론의 올림픽 마크는 굉장했습니다.
-> 그나마 일본인들이 이번에 개회식에서 좋게봐주는 드론방식 그건 평창에서 베낀것 ㅋ
- 촌극의 관계를 이해할수 없다. 이것이 국제적인 감각인가?
- 확실히 매우 뿔뿔이 흩어진 느낌의 연출이었던.. 더 일본인 다운 일관성이 좋았을것을..
- 홍백가합전에 선수가 출전한 느낌의 개회식이었습니다. 의상안무 및 연출 자체가 값싸서 놀랐다.
이메진을 아프리카,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라는 엉성하게 묶어 정리한 영상 음악도 너무 수수께끼
- 그 텔레비전 승무원 연출 너무 토할거 같았다.
- TV에서 봤는데 전세계에서 방송되고 있다면 부끄러울듯
[총평]
후진국으로 전락한 일본의 2021년 현주소를
잘 보여준 도쿄올림픽 개회식이었다고 봅니다.
80~90년대 미국도 두렵지 않다고 하던 일본이
어쩌다 이렇게 몰락해버렸는지
짠하다는 생각도 이제는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