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는 비싼거 따지다 보면 헛웃음 나올 정도로, 말도 안되게 비싸져서.
고급 이런건 아니고.
그냥 적당선에서 스피커 살짝 돈 쓰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음악 들을때 울리는 그 소리가 좋아요.
어느 수준까진 돈 아끼면서, 충분히 삶의 질을 올릴수 있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기본 스피커 보다 훨씬 나아서.
체감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우리 생활에서 음악은 뗄수 없는 요소잖아요.
그리고 키보드.
보기도 좋고 타이핑할때 손맛 좋은거 사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둘다 적당히 돈 쓰면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특히 스피커를 따로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돈을 좀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가격으로 삶의 질을 올릴수 있는데...
물론 밖에 다닐때엔 휴대폰으로 노래 듣는거고. 코로나 시국. 집에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