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억울하게 성추행 사건이 난 당사자가 지금 40대일테고 누드 사진 불법 유출된 사건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나이가 40대였고 민주당 정치인도 억울하게 불륜이 성폭력 사건으로 변질되어 완전히 정치인생 끝장났고 민주당은 어떠한 멸칭을 얻게 됐으며 인천에서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이 어린 아이를 납치해서 살인도 냈고 한국에 사는 전 세대 남성들을 비하하면서 놀고 있는데
분노는 커녕 그들을 지지해주는 민주당만 바라보고 있고 이것에 분노해서 윤석열을 찍은 2030 남성들을 욕하고 화를 내시는 게 정상인가요? 이것들을 개인의 범죄와 개인의 사상으로 치부하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번에 치루어진 선거가 끝이 아니기에 지금 시점의 민주당은 비판과 비난을 달게 받고 쇄신하여 진정한 남녀평등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