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처음 봤을때는 앞뒤 다 자르고
"오늘 수리해버리면 탄핵얘기 못하잖아"
이거만 이야기하니까 이거 진짜 XXX네 했는데
전문을 다 들어보면 꼭 그것도 아님
물론 사법부가 입법부 눈치보네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는데
반대로 사법부가 자기 식구 감싸고 도네 그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택을 한 듯.
탄핵도 대부분 대법관한테나 하지 일개 판사 탄핵은 해보지도 않았다고 하니 설마 하겠어 하는 생각도 했을테고..
(물론 누구 옹호하고 싶단 생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