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통내외가 보내신 추석선물 한번 언급했었는데,
친애하고, 존경하는 가생이 형님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던 것이 기억나,
이번 설선물은 어떤 것인지 알려드릴려고요.
저~~언~~혀 정치글아님.
오히려, 난 정치색은 친애하는 형님들과 같다할 수 없음.
그럼에도, 문통을 아끼는 분이 많다는 것도 알고,
그냥, 단순히 스쳐지나갈 호기심 충족수준으로 봐주심 감사요.
서두가 긴 것은 정치색이 아니리고 주장하다보니 ㄷㄷ
정치발언 당연히 안하시겠죠?
내용물은 추석 때와 달라졌습니다.
안동 소주
무안 꽃차
당진 유과
김제 약과
여주 강정
전체샷은 일부로 안찍었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란 것만.
소주 주변으로 음식이 비치도어 있습니다.
(사실 사진도 안올릴려다,
폰으로 사진 올리는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었음 ㅋㅋ)
매번 명절날 정권 상관없이 오고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거랑 시계가 그러네요.
또, 당연히 내가 받았겠습니까? 아빠가 받았겠지 ㅎ
글고, 글내용은 후에 지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