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괜한 부스럼을 만들지 말란 소리죠 뭐할때마다 나라 망치기만 하는데 4대강 32조 타령할때 한 해에 31조 들어가는 성인지예산은 왜 아무도 뭐라 안하는지 몰라~

검찰개혁 지지부진해서 국짐 찍어줬다? 그건 아님

그게 아닌게 아닌거 같은데.

강남 70프로가 일처리 나태함 경고하려고 투포했을까요?ㅋㅋㅋ집값 치솟아서 종부세 몇천만원 내게 생겼으니까 투표하는거지 무슨ㅋㅋㅋㅋㅋ

그건 종부세 많이 내는 사람이 몰표를 찍어 망했다라고 말하는거와 같음. 대다수를 여기에 가져다 붙이면 안됨

없든지는 또 뭐임?

엎든지...
맞춤법이 도대체 뭐가 중요해? 그게 비웃음거리가 되야 하나?

이번선거로 서울 부산 시민들 이해못하시나..ㅋㅋㅋㅋ

이익이 우선임..

망하는 지름길인지도 모르고 걍 지르는 이런 사람들임..

이익이 우선인 그들...

엥? 그래서 그런거 아닌데요

친문 아니라고 이종걸 같은 사람 배제하고
내부, 외부 권력투쟁하면서 대권주자급 인사들 미투니 뭐니 죄다 나가 떨어지고
결국엔 인물이 고갈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서울시장 자리 경선하는데 박영선 우상호 끝 ㅡㅡ

개혁이 느려터져 지지자들 실망 시킨게 크고

묻지마 페미코인

부동산 잘못 손된게  ㅡ 패배요인

죄송한데 강경하게 밀어부칠 수 있었으면 그랬겠죠. 스스로도 다른 문제를 달고 있으니 반대 세력의 흠집내기에 못버티고 협치 타령하게 되는 겁니다. 그 흠집내기가 반대 세력보다 작다한들 현재 과반 의석 집권 여당으로서 권력을 잡고 있는 게 민주당이니 책임을 묻는 것이고요. 반대였다면 반대로 했을테고요. 지난 MB+박 정권엔 그랬으니까요. 흠결 있는 사람들 전면에 내세운 바람에 빌미 주고 개혁을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성과 없는 걸 인심 좋게 협치 해줘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시면 과정은 없고 결과만 보시는 것이고요. 절차적 정의를 잘 지키기는 했나요? 그걸로도 계속 시비 걸렸는데요.

시간을 낭비하는건 모든 사건이 그만큼 지리하게 길어지고 많은 반격이 생기는것임. 그래서 언론도 날뛰는걸 손쓰지못하고 당하는거고.

왜 개혁을 개혁처럼 실천 하지 못하냐고. 여기에 망설이고 주저하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나.

난 경고라 생각 할테니 다른 분들은 자신의 상상대로 판단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