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깨물면아픈 내새끼라는걸 깨닫길...
여성청년만 내새끼아닙니다..
남성청년도 내새끼입니다..
둘다 깨물면 아픕니다..
같이가는게 진정한 민주화입니다....
지금은 남성이 약자입니다..
언제나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말씀입니다
진보란 무엇인가?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자, 이런 것이지요.
약자도 같이 살자, 아주 쉽게 말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함께 가는 민주주의, 그것이 진보의 사상이고요.
지금은 남성이 약자가 되버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