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cj나 yg, 그 외에 온갖 중국 돈 받아먹는 한국 엔터사들
또는 아래에 나온 코오롱 같이 중국 언론에 투자하겠다는 기업들
또는 중국에 수출 하겠다고 미국 정부에 허가 요청 하던 삼성 등, 거기에 미국 기업까지..
결국 그건 전부 '자유주의, 자본주의'가 가지는 함정이라고 봄.
중국은 이름만 공산당이지 하는 짓을 철저하게 자본주의를 이용하고 있을 뿐인 거임.
특히 토왜들은 '자유주의, 자본주의'가 세상 모든 일을 해결해 줄 만병통치약처럼 말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거임.
물론 진짜 자유와 자본을 지키려면
장기적으로 자기들 돈으로 남의 자유와 자본을 장악하려는 중국 돈을 거부하는 '현명함'이 필요한데
그럼 결국 자유와 자본을 지키는 것은 현명함이지
자유와 자본이 스스로를 지킬 수는 없다는 거임.
그래서 오직 자유와 자본만을 만병통치약처럼 내세우는 놈들의 말에 넘어가면 안되고
똑같이 일단 돈부터 내미는 중국 놈들에게 그만 넘어갔으면 좋겠음.
차라리 민족주의, 애국주의가 자유와 자본을 훨씬 더 잘 지킬 거라고 봄.